Menu & Search

행복한 연애를 위한 2017년 새해 목표 6가지

2017년 1월 1일

안녕! 2016년

벌써 2017년 이에요!
모두들 새해 목표는 세우셨나요?

오늘은 새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새해 목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중 절반만 잘 지켜도
1년 간 행복하고 예쁜 사랑을
이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1. 내가 먼저 변하기

새해에는 연인의 단점을 지적하기보단
내 것부터 고쳐보기로 해요.

연구에 따르면
연인의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변하려고 노력했을 때
관계만족도가 더 높아진다고 해요.
(Hira, 2011)

 

#2. 다툼 피하지 않기

새해에는 서운하거나 속상한 게 있으면
덮어두지 말고 꼭 싸우세요.

텍사스 대학의 네프 교수님은
연인 사이의 다툼이
두 사람이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법을
연습하는 중요한 과정이래요.
(Neff, 2011)

 

#3. 더 많이 전화하기

2017년엔 카톡이나 문자보다
전화 통화를 더 자주 해주세요.

관련 연구에 따르면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며 통화하는 게
카톡이나 문자보다 둘 사이를
훨씬 더
 친밀하게 만들어준대요!

(Jin, 2010)

#4. 토닥토닥 해주기

연인이 힘들 땐 최선을 다해
토닥토닥 해주기로 해요.

연인의 위로는 효과가 정말 좋거든요!
슬프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주고,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Shenk, 2011)

 

#5. 조금만 기대하기

“새해에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줘!”
같은 무리한 기대는 하지마세요.

내가 기대한만큼
상대방이 바뀌지 않으면
연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관계에 집중하기도 힘들어져요.
(Kammarath, 2011)

 

#6. 스킨십에 대한 대화하기

스킨십이 연애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스킨십은 연애에
아주 아주 중요하답니다.

평소 더 자주, 더 적극적으로
스킨십에 대해 대화하세요.
더 많은 대화를 나누는 커플일수록
더 만족스러운 스킨십을 할 수 있거든요.
(Montesi, 2011)

 

안녕! 2017년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2017년을 위해
연애의 과학 팀이 준비한 게 있어요.
바로 <애착유형 보고서>입니다!

애착유형이란,
수 십년 간의 연구를 통해 증명된
가장 과학적인 연애 심리 유형이에요.

이것만 알아도 두 사람이
훨씬 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죠.

애착 유형만 알아도
평소 두 사람이 왜 싸우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거든요.

<애착 유형 테스트>는 지금 바로
연애의 과학 앱에서 해볼 수 있어요!
(분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세요!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선물은
두 사람이 새해에도 더 행복한 연애를
함께 할 거라는 믿음일 테니까요.


*참고문헌
* Hira, S. N., & Overall, N. C. (2011). Improving intimate relationships: Targeting the partner versus changing the self.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 28(5), 610-633.
*Neff, L. A., & Broady, E. F. (2011). Stress resilience in early marriage: Can practice make perfect?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101(5), 1050-1067.
*Jin, B., & Peña, J. F. (2010). Mobile communication in romantic relationships: Mobile phone use, relational uncertainty, love, commitment, and attachment styles. Communication Reports, 23(1), 39-51.
*Shenk, C. E., & Fruzzetti, A. E. (2011). The impact of validating and invalidating responses on emotional reactivity. Journal of Social and Clinical Psychology, 30(2), 163-183.
*Frye, N. E. (2011). Responding to problems: The roles of severity and barriers. Personal Relationships, 18(3), 471-486.
*Kammrath, L. K., & Peetz, J. (in press). You promised you’d change: How incremental and entity theorists react to a romantic partner’s promised change attempts.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Montesi, J. L., Fauber, R. L., Gordon, E. A., & Heimberg, R. G. (2011). The specific importance of communicating about sex to couples’ sexual and overall relationship satisfaction.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 28(5), 591-609.


이한나

프로끄적러. 월급을 받아 디즈니와 픽사에 갖다 바치는 덕후입니다. 귀엽고 쓸데없는 것을 수집하는 중입니다. 남의 연애에 기웃거리는 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노예로 살아가는 중.

더 읽어보면 좋은 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애의 과학 고민 상담소’ 오픈!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애의 과학 고민 상담소’ 오픈!

드!디!어! 연애의 과학에도 고민 상담 코너가 생겼답니다. (짝짝짝짝)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속앓이만 끙끙대던 독자님들! 이젠 맘 놓고 100% 익명이…

요즘 당신 눈에 연인의 단점만 보이는 이유

요즘 당신 눈에 연인의 단점만 보이는 이유

'아차!' 연인과의 관계가 아슬아슬, 위험위험 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들에게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는 놀라운 본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관계 심리학의 대가, 산드라…

연인이지만 너무 친구 같은 우리, 괜찮을까?

연인이지만 너무 친구 같은 우리, 괜찮을까?

친구 같은 연인은 정말 사랑이 아닐까요? 바람직한 사랑이 아닐까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인을 베스트 프렌드로 생각하고 있고, 이에 얼마나…

Discussion about this post

댓글 남기기

Type your search keyword, and press enter to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