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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톡을 보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

2016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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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까? 말까?

“뭐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두 글자 보내기가
왜 그렇게 힘든 걸까요?

왜긴요.
좋아하니까 그렇죠!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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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연락했는데
혹시라도 답장이 안 올까,

내가 먼저 연락하면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 게 티 날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보면
단 두 글자를 보내는 데에도
한참을 고민하게 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
그 두 번째 시리즈, “선톡”편 입니다.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 – 답장 시간 편” 보러 가기)

먼저 일반적인 남녀가 선톡할 확률이
어떻게 다른지 그래프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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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소개팅이나 미팅을 잡을 때
“선톡은 남자가!”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실제 데이터를 보면
기본적으로 선톡은 남자가 여자보다
더 자주 보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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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람이 나한테 먼저 카톡을 보낸다?
그렇다고 “올? 나한테 관심 있나?”라고
쉽게 생각해선 안 되겠습니다.
(뚀르륵………)

 

이렇게 다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에 따라
선톡 확률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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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선톡 확률이
확연히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여자의 결과가 재밌어요.
전혀 관심 없는 사람에게 선톡할 확률은
고작 37%에 불과하지만,

관심있는 상대에게는 무려 61%에요.
거의 1.7배 정도 차이 나는 거죠.
(남자의 경우에는 1.4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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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보자면 남자든 여자든
10번 중 6 ~ 7번 정도 선톡을 한다면
“이 사람 혹시 나한테 관심 있나?”라고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겠네요!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

물론 이 모든 분석이
100% 정확한 법칙이라는 건 아니에요.
사람의 마음을 완벽하게 알아내는 건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감정에 따라 변하는
사소한 데이터들을 많이 모아보면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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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보는 속마음”의 다음 주제는
“기프티콘과 스티커”입니다!

과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스티커를 가장 많이 쓸까요?
또 어떤 기프티콘을 많이 보낼까요?

궁금하다면 앞으로도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 시리즈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찡긋)

 

P.S.
사람의 마음이 카톡에 드러난다는 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요?

그렇다면 직접 한 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높은 정확도에
아마 깜짝 놀라실걸요?

상대방과 주고받은 카톡 대화만 있으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낼 수 있어요!

구슬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평범한 20대. 사회는 변했으면 싶지만, 사랑만큼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사랑을 잘 모르지만, 천천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진득한 사람과 찐득한 사랑을 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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