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툰] 넌 왜 맨날 내가 하자는 대로만 해?
귀찮으니까 그냥 '아무거나'라고 하는 거야?
애인이랑 여행 계획 짤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여행 계획 짜다가 멘붕에 빠진 애인, 뭐라고 말해줄래요?
양보 잘 하는 커플이 오래 못 사귀는 이유
애인에게 이런 말 자주 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 “나는 별로 하고 싶은 거 없어~ 자기 하고 싶은 거 하자.” 대부분 내 애인이 원하는 걸 좀 더 들어주고 싶어 양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심리학자 노리스 박사가 이런 예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큰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못생긴 남자가 잘생긴 남자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못생겼으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이런 말 종종 들어보셨나요? 저는 들어봐서...ㅎㅎ 오늘은 워체스터 대학의 다니엘 교수의 연구를 통해 남자들의 ‘이타적인’ 심성이 매력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 알아봅니다. 바로 못생겨도 괜찮아 특집!
연인을 위해 희생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의 특징
애인이 내 희생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나요? 늘 나만 양보하는 것 같고, 상대가 별로 고마워하는 것 같지도 않으면 섭섭함은 배가 되죠. 그렇다고 섭섭하다 이야기하면 째째한 사람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에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인을 위해 희생할 때는 찌질하게 하세요!
착한 일을 했으면 생색을 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