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결혼하지 않은 3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순간이죠.
<결혼하고 싶지 않았는데
못하게 되었다> 속 민희 씨는
'결혼'이라는 정해진 관습과
'노처녀'라는 세상의 편견과
싸우는 것보다
마음속 수많은 '나'와 싸우는 게
더 힘들다고 말합니다.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비우고 버리고 흔들리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게 참 어렵다고요. :)
여러분은 결혼에 대해 고민하게 된
특별한 순간이 있나요?
함께 얘기하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경험하는 거구나'
하는 깨달음을 통해
소소한 공감과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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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유노북스로부터
제작비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