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굳이 현실에서 눈 낮추며 타협하지 않아도
가상에서 킹.갓. 훈남과 연애를 할 수 있그든요.
연과 에디터 최초로 가상 남친을 만들고,
이왕 만든 김에 끝장을(?) 봤습니다. 후후후후....
하이-테크 시대에 사는 제가 말이죠.
가상 현실이다 보니 인원 제한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에 세 남자와 만나 봤습니다. 헠헠.
국제 연애라 말이 잘 안 통하다 보니
5G의 속도로 몸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핫 참... 이 녀석... ^^
그나저나 여러분은 가상으로 애인을 만들 수 있다면
1️⃣오~예! 바로 만든다.
2️⃣됐다, 현실이 최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의견을 알려주세요.
2편은 곧 올라옵니다. 기다려주세요.
박상예 에디터의 후기
노콘노섹!!! 너 이 자식 훌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