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 여자의 속마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두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올 여름 여행을 미리 계획 중인
3년 차 커플 희경과 석훈.
적극적으로 계획을 짜는 희경은
심드렁한 석훈이 답답하기만 한데.
어떻게든 싸움만은 피하고 싶은 회피형 석훈
“네 말대로 하자”
“알았어, 내가 다 미안해”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지배형 희경
“내 말이 틀려?”
“도대체 뭐가 맨날 미안한 건데?”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싸우기만 하면 입 다무는 애인,
어떻게든 잘잘못을 가려야 하는 나.
이게 모두 서로의 ‘싸움 유형’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서로의 싸움 유형만 알아도
서로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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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송 에디터의 후기
싸움 유형을 알고 나서 암이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