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씅(?)에 안 차!
“나 좋다는 사람들.. 다 찼어요.
뭔가 성에 안 차서요.”
“제 주변엔 진짜
괜찮은 사람이… (한숨)”
(사진=MBC무한도전)
도통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연애를 못 하고 있다면
이 글을 꼭!! 읽어보세요.
미리 경고하자면,
이상형을 찾아 헤맸던
지난날을 후회할 지도 모릅니다..헤헷
내 애인은 스아실..
텍사스 대학의 연구진은
이상형 아닌 사람과 사귀는 커플이
과연 잘 만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연애 중인 남녀 300명을 모집해
몇 가지 설문을 진행했어요.
설문 내용은 다음과 같았죠.
- 당신의 이상형은 어떤가요?
- 지금의 애인은 그 이상형에 가깝나요?
- 지금 연애는 만족스럽나요?
설문 결과,
애인이 충분히 잘났거나
이상형에 가깝다고 답한 참가자들은
(당연히) 현재 연애에 만족했어요.
놀라운 건
그 반대의 경우였습니다.
애인이 이상형과 멀어도
행복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답한
참가자들이 있었거든요.
대체 어떤 사람들이냐고요?
내 어장 중엔 네가 최고
바로, 주변에 자기 애인보다
더 나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애인이 이상형에
조금 못 미치긴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에게는
최선의 선택이라 믿고 있었죠.
사실 모든 커플이 서로를
“왐마, 내 이상형이야!!”
“넌 정말 완벽해!!”라고
여기는 건 아니랍니다.
그보다는
‘이만한 애 없다’는 생각으로
만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에, 그럼 어쩔 수 없이
사귀는 거 아니냐고요?
한 참가자의 설명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지금 만날 수 있는 사람 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이야말로
애인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가 아닐까요?
이런 사람 놓치면 나만 손해죠."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제게는 연인이
그 누구보다 소중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만나보라구!
“내 주위를 봐.. 다 별로라니까?”
이런 말은 이제 안 통합니다.
누가 봐도 멋진 사람이
내 애인이 되긴 어렵다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주륵)
그러니 일단은 만나보세요!
당신에게 다가온 그 사람이
쪼-끔 성에 안 차도,
막상 사귀다 보면 그게
별 것 아닐 수 있다는 사실!
사람도 만나봐야
진짜 좋은지 안 좋은지
알지 않겠습니까.. :)
그래도 정 확신이 안 선다면,
연애의 과학이 준비한
<이상형 매칭 테스트>로
그분이 내가 꿈꿔온 사람에 가까운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상형 매칭 테스트>는
텍사스대학 심리학 교수인
폴 이스트웍의 연구를 기반으로 만든
아주 정확한 테스트에요.
테스트를 해보시면,
그 사람이 의외로 이상형에
가깝다는 사실을 발견할 지도 모릅니다!
만나볼까 말까
고민되는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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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아깝게 놓치지 않도록 :)